서산시 어린이날 큰잔치 빛낸 따뜻한 나눔, 지역 기업들, 6년째 아동 기념품 후원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어린이날 큰잔치 빛낸 따뜻한 나눔, 지역 기업들, 6년째 아동 기념품 후원

HD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에너지스·롯데케미칼·LG화학·현대트랜시스 참여

  • 승인 2026-05-10 07: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지재단이 주최한 '제104회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가 HD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지역 대표 기업 5곳의 후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후원 기업들은 6년째 꾸준히 과자 꾸러미 기념품을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기업들의 정성이 더해져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가족 축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clip20260510070607
서산시복지재단은 5월 5일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지역 대표 기업인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LG화학 대산공장, 현대트랜시스의 후원으로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과자 꾸러미 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복지재단이 개최한 '제104회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서산시복지재단은 5월 5일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지역 대표 기업인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LG화학 대산공장, 현대트랜시스의 후원으로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과자 꾸러미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기념품 꾸러미를 받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번 참여 기업들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6년째 꾸준히 서산시 어린이날 행사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 당일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놀이마당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기업들의 정성이 담긴 기념품 지원이 더해지며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한 기업체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원균 이사장은 "매년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과 행복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복지재단도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 가족 큰잔치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대표 가족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