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윤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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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윤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대산·지곡의 젊은 일꾼으로 시민 곁 지키겠다" 강조

  • 승인 2026-05-10 08: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치윤 서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송 후보는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산업단지 환경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정당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젊은 일꾼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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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치윤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송치윤 후보 sns 첨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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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치윤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송치윤 후보 sns 첨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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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치윤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송치윤 후보 sns 첨부 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치윤 후보가 9일 오후 1시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148-8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송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필승을 기원했다.

행사장은 대산과 지곡 지역 주민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청년 정치인으로 도전장을 내민 송 후보를 향한 격려와 기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위원회 위원장,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비솟한 관계자들과 대산노인대학 운영진, 지역 청년 및 주민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 경북 경산, 광주광역시, 경기 김포, 천안, 서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지인과 청년 정치인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 전용기 국회의원, 박강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 등이 영상 축사를 보내며 송 후보를 응원했다.

또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도 축전을 통해 "청년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후보"라며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송 후보는 "10여 년 동안 민주당과 함께하며 지역과 당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왔다"며 "언제 어디서든 지역위원회와 함께했고, 시민 곁에서 현장을 지켜온 준비된 청년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여야 한다"며 "거창한 말보다 주민들의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누구나 편하게 찾고, 언제든 부를 수 있는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정당의 이름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산·지곡 지역 정주여건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악취 문제 해결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 및 경로당 지원 강화 ▲어린이·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 확대 ▲주민 안전 중심 교통환경 개선 ▲주민 참여형 생활 SOC 확대 등을 약속했다.

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마련과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환경 감시 체계 강화 의지도 강조했다.

송 후보는 "대산과 지곡은 국가 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산업과 환경, 복지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들도 "젊고 열정 있는 후보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생활 정치인이 되어 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필승 구호를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고, 송 후보는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대산과 지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뛰는 젊은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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