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완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후보, 석남동 지역구에서 출마 선언

  • 충청
  • 서산시

조병완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후보, 석남동 지역구에서 출마 선언

'사람이 바뀌면 지역이 확 달라진다, 주민 삶 바꾸는 생활 정치 실현'
생활환경 개선·복지 강화·골목상권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서산지역 새로운 중심 석남동의 믿음직한 시의원 되겠다" 야심찬 선언

  • 승인 2026-05-11 00: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병완 서산시의원 후보가 석남동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주차 및 교통 체계 정비,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감 있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풍부한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와 경제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석남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akaoTalk_20260510_195657753
더불어민주당 조병완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 홍보물(사진=조병완 후보 sns 게시 사진 자료)
더불어민주당 조병완 서산시의원 후보가 석남동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병완 후보는 "정치는 시민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사람이 바뀌면 지역이 달라진다"며 "이제는 말보다 실천으로 석남동의 변화를 이끌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석남동위원장과 대의원 상무위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기본사회위원회 충청남도부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 정치와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서산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자연보호중앙연맹 충남도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령중학교 총동문회장과 서령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석남동체육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동서산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조 후보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정치란 결국 주민들의 삶을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석남동은 서산의 중심 생활권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아직도 주차난과 교통 문제, 생활편의시설 부족,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후보로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후보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주차 및 교통체계 정비 ▲생활체육·문화공간 확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어르신·청년·아동 복지 강화 ▲주민 소통행정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청년들은 희망을 품을 수 있으며, 어르신들은 더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석남동을 만들겠다"며 "복지와 경제, 생활환경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함께 뛰는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믿음과 신뢰를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 후보는 "서산시 석남동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