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4월 말 기준 4만89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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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4월 말 기준 4만8959명

민생지원금 지급·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 요인

  • 승인 2026-05-11 11:34
  • 수정 2026-05-11 12:13
  • 신문게재 2026-05-12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청 3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군 인구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민생지원금 지급,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과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산군은 군내 인구가 4월 말 기준 4만8959명을 기록하며 인구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말 인구와 비교하면 4만8853명보다 106명 증가한 수치다.

3월에도 전월 대비 112명이 증가함에 따라 인구 흐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이번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민생지원금 지급과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신청 등에 따른 기대감 반영과 대안교육기관 입학생 전입 등으로 꼽았다.

특히 지역 내 거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아지면서 타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이 일정 부분 감소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지원, 청년 및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 등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전입세대 지원과 출생장려 정책은 물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생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불어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 지역 기관·단체와 연계한 인구 유입 캠페인,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2개월 연속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군의 분석이다.

군 미래전략과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인구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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