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환경정비·복지지원 동시 추진, "생활밀착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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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 환경정비·복지지원 동시 추진, "생활밀착 행정 강화"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복지사각지대 가정방문·불법투기 계도 활동 전개
한상호 대산읍장 "주민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현장 행정 지속 추진" 강조

  • 승인 2026-05-12 00: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대산읍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환경정비와 위기가구 대상 맞춤형 방문 상담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는 한편, 경제적·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했습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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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1일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sns 게시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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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1일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sns 게시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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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읍은 11일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sns 게시용 사진)
서산시 대산읍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서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시 대산읍은 11일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비와 복지지원 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도로변,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불법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경고 스티커와 안내문을 부착하며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산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지원과 연계 가능한 제도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상담이 진행됐다.

서산시 대산읍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공무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계도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다른 봉사자는 "무단투기 문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깨끗한 대산읍을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대산읍 관계자는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따뜻한 대산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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