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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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서산 11억·태안 14억 확보, 산림휴양·재난안전·도로·상수도 사업 추진 탄력
"지역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높이는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하겠다" 밝혀

  • 승인 2026-05-12 09: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성일종 국회의원이 서산시와 태안군의 지역 현안 해결 및 안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예산은 서산시의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및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과 태안군의 도로 확·포장,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 등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됨은 물론, 기상이변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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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충남 서산·태안)이 서산시와 태안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

성 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서산시 11억원, 태안군 14억원 등 총 2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며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서산시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7억원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도입 및 재난 예·경보 기기 구축사업 4억원 등 총 1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태안군에는 ▲원북101호선(동해선) 확·포장 사업 6억원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공사 5억원 ▲결빙 취약지역 자동 염수분사살포기 설치사업 3억원 등 총 14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가야산 자연휴양림은 산림 치유와 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및 예·경보 기기 구축사업은 기상이변과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지고, 재난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될 전망이다.

태안군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원북101호선(동해선) 확·포장 사업은 국도 38호선과 원북면 동해리 구간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공사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상수도 누수 예방과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면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살포기를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기습적인 강설과 도로 결빙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재난안전과 도로, 상수도 등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이 반영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꼭 필요한 사업들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서산·태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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