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완 서산시의원, "석남동의 큰 일꾼 되겠다" 생활밀착형 공약 대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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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완 서산시의원, "석남동의 큰 일꾼 되겠다" 생활밀착형 공약 대거 제시

지역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교통·환경 아우른 '주민 체감형 정책' 발표
"주민 목소리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중심의 시의원 되겠다" 강조

  • 승인 2026-05-12 09: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6·3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석남동 선거구에 출마한 조병완 후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리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조 후보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과 반려동물 쉼터 확대,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강화, 교통 안전 시설 정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맞춤형 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지역 토박이로서 풍부한 사회활동 경험을 갖춘 조 후보는 주민 민원에 즉각 응답하는 '문턱 없는 시의원'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석남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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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원 석남동 선거구에 출마한 조병완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조병완 후보 sns 게시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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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원 석남동 선거구에 출마한 조병완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조병완 후보 sns 게시용 사진)
6·3 지방선거 서산시의원 석남동 선거구에 출마한 조병완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정치는 높은 곳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땀 흘리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라며 "석남동이 키운 조병완이 석남동의 큰 일꾼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문화·복지·교통·환경·경제 분야를 총망라한 주민 체감형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석남동 관내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주민자치센터 건립 추진, 프로그램 다양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석지저수지 수변공원 및 생태탐방로 조성, 반려견 산책로와 반려동물 쉼터 조성 등 친환경 여가 공간 확대도 약속했다.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약도 포함됐다. 도심 공원 내 운동기구와 산책로 대대적 정비, 청지천변 도로 정비 및 하천 오염 개선사업 추진, 상습 침수구역 하수도 정비와 재난 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와 어르신 경로당 현대화 사업, 냉난방비 지원 현실화, 경로당 식사 횟수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보도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교통약자 이동차량 확충 계획도 발표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과 CCTV 사각지대 해소,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시설 정비,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설치, 출퇴근 근로자 버스 정차시설 개선 등을 약속했다.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야광조끼 지급 추진도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사용처 다양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및 대출이자 보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상가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한 주차난 해소도 강조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타운 공해 수치 전광판 확대 설치와 수치 공개 강화 등을 약속하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주민 민원을 24시간 이내 확인하고 답변하는 '문턱 없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뛰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공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연보호 중앙연맹 충남사무처장과 각종 봉사단체 활동을 통해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석남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서산초와 서령중·고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총동문회장과 체육회장,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동서산라이온스클럽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검증된 소통 능력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석남동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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