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우리 동네 가장 먼저 움직일 사람" 현장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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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우리 동네 가장 먼저 움직일 사람" 현장 중심 선거운동 본격화

보행권·주차난·산책로 연결·생활체육 인프라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표심 공략

  • 승인 2026-05-12 10: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해결사'를 자처하며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갈산동 안전 보행로 조성, 성연천 산책로 연결, 성연테크노밸리 지하 주차장 확충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 SOC 공약과 교통약자를 위한 행복버스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성연초 과밀학급 해소와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등 교육 및 복지 인프라 강화를 강조하며, 재선의 힘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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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후보 6,3 지방선거 홍보물(사진=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sns 게시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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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념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sns 게시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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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의원 후보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사진=김용경 서산시의원 후보 sns 게시용 사진)
김용경 더불어민주당 부춘·성연 지역구 서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서며 지역 곳곳을 누비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후보는 "의정 활동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우리 동네 일, 가장 먼저 움직일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정치와 신속한 민원 해결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그는 SNS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주민들과의 거리감을 줄이며 '우리 동네 해결사'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정치는 보여주기식 말이 아니라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갈산동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안전 보행로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현재 도로 체계는 차량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주민들이 운동장이나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이동할 때 큰 불편과 위험을 겪고 있다"며 "아이들의 통학길, 어르신 산책길, 주민들의 운동길이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행권은 시민의 기본권인 만큼 끊김 없는 안전 보행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며 "걷고 싶은 도시, 안전한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연면 지역 핵심 공약으로는 성연천 산책로 미개설 구간 연결 사업이 꼽힌다. 김 후보는 위스코 서산공장에서 테크노밸리 교차로까지 약 900m 구간의 산책로 단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도록 성연천 산책로의 마지막 퍼즐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산책과 휴식, 운동이 가능한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서산시 성연면 소재 성연테크노밸리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새싹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활성화로 주차 문제가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생활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성연면 반다비 장애인 체육센터 건립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예정 부지를 직접 방문한 그는 "2028년 완공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형 체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성연면 행복버스' 도입도 공약했다.

그는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이 병원이나 시장, 행정기관을 오가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부르면 오는 행복버스를 통해 이동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성연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해결과 실내체육관 완공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성연 지역 인구 증가 속도를 교육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교통 안전 대책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읍내동 도시재생 활성화 ▲양유정 힐링 명소 조성 ▲부춘산 도심숲공원 확대 ▲공원 시설물 정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체감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김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노력은 결국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재선의 힘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일궈놓은 삶의 터전 위에서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부춘동과 성연면을 만들겠다"며 "늘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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