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3% '충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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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3% '충북 1위'

오는 18일 일반인 대상 2차 신청 시작

  • 승인 2026-05-12 10:2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고유
영동군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최종 지급률이 93% '를 기록하며 충북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영동읍행정복지센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충북도 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지급 대상자 3541명 가운데 3291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률은 93%로 집계됐다.

지급 방식별로는 선불카드 지급 방식이 2656건(8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483건(14%), 지역사랑상품권 152명(5%) 순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은 조기 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신청 기간에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방문 신청' 등 군민 서비스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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