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산학협력 기업,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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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산학협력 기업, 장관 표창

조선해양 기술개발 성과

  • 승인 2026-05-13 15: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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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한 유니버셜마린테크㈜ 대표이사(가운데)가 1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 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이어온 입주기업 유니버셜마린테크가 조선·해양 분야 기술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는 용당캠퍼스 입주기업인 유니버셜마린테크㈜ 최건한 대표이사가 5월 12일 열린 과학의 날 기념 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버셜마린테크는 선박 수리와 해양 기자재 개발을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립부경대와 협력해 현장형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선박 추진축 핵심 부품인 스턴튜브씰 국산화와 친환경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AI 기반 조선소 안전관리 기술 연구 등에서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라이즈(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용당캠퍼스에는 현재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건한 대표이사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이어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친환경·스마트 조선해양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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