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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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후보,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 체결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 대변인 위촉, "시민 중심 지방정부 실현"

  • 승인 2026-05-13 22: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맹정호 후보는 거버넌스센터와 협약을 맺고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 대변인으로 위촉되어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연대에 나섰습니다. 맹 후보는 주민이 정책 결정과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로컬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여, 기존 행정 중심의 구조를 주민 생활 중심의 지방정치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거버넌스협약체결
맹정호 후보가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단위 정책 연대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거버넌스대변인위촉장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12일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단위 정책 연대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맹정호 후보가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단위 정책 연대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맹 후보는 12일 거버넌스센터와 '주민주권 거버넌스 후보 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 대변인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주권과 자치분권, 로컬거버넌스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지방정치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정책 중심 지방정치 구현, 시민 주도형 지역발전 체계 구축 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전국 각 지역 출마 후보들과 연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맹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주권 원칙에 기반한 지역 정치 정상화 ▲주민 중심의 실질적 자치 구현 ▲지역 내 다양한 부문 간 수평적 연대와 협력 강화 ▲거버넌스 주체 역량 강화 및 제도 개선 ▲주민생활 중심 정치 확립과 사회정치 혁신 연대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 참여 기반의 로컬거버넌스 체계를 확대하고 지방행정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 권한과 참여 범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특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방정부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맹 후보는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 대변인으로도 위촉돼 자치분권과 주민주권 가치 확산, 정책 중심 지방정치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의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맹정호 후보는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은 시민"이라며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중심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 중심, 공급 중심의 기존 지방정치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일상에 기반한 주민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서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소멸과 지역 불균형 위기 속에서 자치분권 강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형용 이사장은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지역 현장에서 주민 참여와 협치를 실천하려는 후보들과 함께 새로운 지방정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주권자치분권후보연대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정치를 정당 중심 구조에서 주민 참여와 정책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 공식 출범했으며, 서울·경기·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주요 권역 출마 후보들이 참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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