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세 결집 본격화"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대위 774명 임명 완료

  • 충청
  • 서산시

"지지세 결집 본격화"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선대위 774명 임명 완료

청년·여성·체육·온라인 조직까지 확대, "중단 없는 서산 발전 완성" 밝혀

  • 승인 2026-05-13 23: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각계각층 인사 774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과 조직 정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대위는 온라인 특보단과 청년 조직 등을 포함해 외연을 대폭 확장했으며,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이 후보는 검증된 추진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완수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남은 기간 현장 밀착형 소통과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KakaoTalk_20260513_150352920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3차 선거대책위원 추가 임명식을 열고 총 774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clip20260513230322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3차 선거대책위원 추가 임명식을 열고 총 774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KakaoTalk_20260513_150438096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3차 선거대책위원 추가 임명식을 열고 총 774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이완섭 후보 캠프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과 조직 정비에 나섰다.

이 후보 캠프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3차 선거대책위원 추가 임명식을 열고 총 774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에는 청년조직 54명과 전략기획 조직 25명, 체육계 인사 39명을 비롯해 1차 선대위 114명, 2차 선대위 201명, 3차 선대위 197명, 온라인 특보단 144명 등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지역 원로와 청년, 여성, 직능단체 관계자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와 SNS 소통을 담당할 온라인 특보단까지 폭넓게 합류하면서 조직 안정감과 외연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캠프 측은 "이번 선대위 확대는 단순한 숫자 의미를 넘어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정책 연속성에 공감하는 시민 참여가 이어진 결과"라며 "주요 현안 사업의 완성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미래 산업과 교통·복지·문화 분야 핵심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라는 시민 목소리가 선대위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선거대책위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을 선언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시민 중심 선거운동과 현장 밀착형 활동 강화를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완섭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서산의 미래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선 9기에는 더욱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서산은 미래 산업과 교통망 확충,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 등 굵직한 현안들이 동시에 추진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더욱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캠프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민생·경제·복지·교통 분야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특보단 추가 모집도 오는 20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확대와 정책 홍보 강화에도 집중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선거대책위원 간담회와 함께 필승 결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중단 없는 서산 발전"과 "시민 체감형 시정 완성"을 위한 총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