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재)서산시복지재단,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6개 어린이집·유치원 363명 참여 "아이들 눈으로 그린 따뜻한 나눔"

  • 승인 2026-05-14 00: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지재단은 미래세대의 나눔 문화 확산과 배려 실천을 위해 개최한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363명이 참여해 총 18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삼성유치원 김서아 어린이가 차지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clip20260514003251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재)서산시복지재단이 미래세대의 나눔문화 확산과 배려 실천 교육을 위한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원균)은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4회 나눔실천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특히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가 다양한 그림 작품에 담기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6개소에서 총 363명의 원아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삼성유치원 김서아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자연아이어린이집 황예나 원아와 천사유치원 박다현 원아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삼성유치원 장연희, 천사유치원 박강민, 시립푸르지오어린이집 최유찬, 지혜숲어린이집 노하음, 예천새뜰유치원 남태리 원아가 수상했다.

이어 장려상에는 시립푸르지오어린이집 김휘수, 아이린어린이집 이가을,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 김단야, 꿈나무어린이집 최소피아, 숲속어린이집 임하엘, 지혜숲어린이집 김루아·이주현, 꼬마대장어린이집 김지혜·최이서, 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임채은 원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서산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됐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원아 전원에게는 기념 스케치북이 제공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전시와 함께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표현한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원균 이사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신규 나눔마켓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한국연구재단, 소통과 신뢰 바탕으로 청렴문화 쌓기 착수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