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서산의 하늘 열겠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와 미래성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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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서산의 하늘 열겠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와 미래성장 협약

서산공항·우주항공·대산항·스마트팜까지, "충남 서북부 핵심 거점도시 육성" 공약 제시

  • 승인 2026-05-14 00: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서산공항 개항과 항공 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후보는 대산항 활성화, 스마트팜 단지 구축, 석유화학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해미국제성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충남도와 서산시의 긴밀한 행정 협력을 바탕으로 서산을 항공·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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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서산을 찾아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서산의 하늘길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사진=김태흠 후보 sns 게시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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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서산을 찾아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서산의 하늘길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사진=김태흠 후보 sns 게시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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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서산을 찾아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서산의 하늘길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사진=김태흠 후보 sns 게시 사진 첨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서산을 찾아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와 함께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서산의 하늘길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도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탰으며, 충남 서북부권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교통·항만·우주항공 인프라 구축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와 이완섭 후보는 이날 서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로 ▲서산공항 개항 및 항공 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특례 지원 ▲서산 대산항 활성화 및 항만공사 설립 ▲서산 A·B지구 스마트팜 단지 조성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기지 구축 ▲석유화학산업 연계 충남폴리텍대학 직업훈련센터 개설 ▲해미 문화교류센터 건립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후속 국제 페스티벌 유치 및 순례길 조성 ▲충남도 자체 저궤도 위성 발사 추진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후보는 서산공항 개항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연계해 서산을 충남 서북부 항공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 경쟁력 회복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해 지속가능항공유 생산기지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산항 활성화와 항만공사 설립 추진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서산 A·B지구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미래형 첨단 농업 기반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해미 문화교류센터 건립과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후속 국제행사 유치, 순례길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도지사와 시장의 손발이 맞아야 멈춰 있던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서산공항 개항부터 우주항공 산업, 위성 발사까지 서산의 하늘길을 열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서산이 반드시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행정력과 정치력을 집중해 서산 발전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도 "서산은 산업·항만·공항·우주항공·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서산공항과 우주항공 산업 육성, 대산항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산업 선점을 위한 정책 공조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국민의힘 후보들은 "중단 없는 서산 발전과 충남 도약"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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