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배우도 반한 서산, 해미국제성지 세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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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배우도 반한 서산, 해미국제성지 세계 알린다

멜라이 가족 방문·235만 유튜브 채널 통해 글로벌 종교관광 홍보 기대

  • 승인 2026-05-14 07: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는 필리핀 유명 방송인 멜라이 가족을 초청해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홍보하는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며 글로벌 종교관광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필리핀 가톨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의 파급력을 활용해 서산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서산시는 이를 계기로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광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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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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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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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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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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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글로벌 종교관광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핀의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와 가족이 서산을 찾아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서산의 종교·문화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렸다.

서산시는 13일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 가족과 촬영팀 등이 관내를 방문해 종교관광 콘텐츠 촬영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충남도가 공동 추진 중인 필리핀 팸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오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필리핀 가톨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멜라이 가족 5명과 촬영팀 7명,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은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브이로그와 숏폼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현장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해미국제성지의 인도 출신 신부와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의 필리핀 출신 직원이 직접 동행하며 시설과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서산시는 영어 관광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홍보를 지원하며 해미권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멜라이 가족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은 약 2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촬영 콘텐츠가 공개될 경우 서산의 종교관광 자원이 해외에 자연스럽게 홍보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산시는 이번 방문이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서산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천주교 순례 관광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해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해미국제성지를 중심으로 한 서산의 종교관광 자원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 홍보를 위해 다양한 국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 참가 이후 현지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후속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연계한 국제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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