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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이미지 (사진=이천시 제공)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6월 13일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생성형 AI가 제공한 데이터를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독창적인 논리와 주장으로 발전시키는 능력을 겨루게 된다. AI 활용 능력과 함께 분석적 사고력, 논리적 표현력, 비판적 판단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이천지역 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 올라 토론 실력을 겨루며, 최종 우수팀 4개 팀에는 이천시청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으로 나뉜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 재학생은 각 학교를 통한 공문 접수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역사적 외교가인 서희 선생의 분석적 사고와 설득력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청소년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비판적 사고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9월까지 AI 웹툰 공모전, 매직쇼,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AI 활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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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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