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2026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BPA 제공) |
◆ 탈탄소·디지털 정책 성과 인정
부산항만공사는 14일 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행정사례 발굴과 정책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등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
BPA는 '탈탄소 및 디지털 메가포트 개발' 사례를 제출해 부산항의 친환경·스마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순환골재 활용으로 비용 절감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건설공사 과정에서 약 28만㎥ 규모의 순환골재를 활용해 예산 절감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를 통해 약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121억 원 규모의 경제·환경적 편익을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순환골재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과 관련 기준 마련 노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 진해신항 스마트항만 구축 추진
BPA는 디지털 메가포트 구축을 위해 ECS와 디지털트윈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향후 진해신항에 적용될 예정이며, 정부가 추진하는 'K-스마트항만' 모델 구축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부산항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탈탄소와 디지털 항만 전환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260514 보도사진] 시상식 현장(왼쪽획팀장)](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5m/14d/2026051401000880500037221.jpg)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14d/118_2026051401000855200036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