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상의 제공) |
◆ 황종우 장관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
부산상공회의소는 14일 해양수산부 본관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지역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황 장관 취임 이후 부산 경제계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주요 간부들과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등이 참석해 해양·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HMM 이전 계기 해양산업 육성 논의
간담회에서는 최근 확정된 HMM 본사의 부산 이전과 관련한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 경제계는 HMM 이전이 부산의 해운·항만·물류 기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도 공유했다.
또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 해양산업 생태계 확대 등 부산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 "글로벌 해양허브 도약 계기"
황종우 장관은 "정부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부산 해양수도권이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HMM 부산 이전이 함께 추진되면서 글로벌 해양수도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며 "지역 산업계도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스승의날-대전교사 신문고] 명퇴·퇴직 희망 교사 절반 이상](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14d/118_2026051401000855200036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