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풍전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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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풍전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실시

민·관 협력 통해 수질보전 앞장, "깨끗한 수변환경 함께 만든다"

  • 승인 2026-05-15 11: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지난 13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풍전저수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와 수변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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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13일 서산시 풍전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풍전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와 수변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이순보)는 13일 서산시 풍전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풍전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과 수질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 양우내안애 아파트 주민단체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보전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하고 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수질 개선의 중요성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저수지 주변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작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지역 환경을 스스로 지키고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대표는 "풍전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소중한 생활환경 자원인 만큼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직접 참여해 보니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순보 지사장은 "농촌지역의 수질환경 보전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직결되는 만큼 수질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은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태안지사는 그동안 농업용수 수질 개선과 저수지 환경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수질 모니터링, 수자원 관리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저수지 수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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