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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팔봉면에 추진 중인 서산시 팔봉면 국민체육센터 신축 관련 조감도(사진=AI 생성 자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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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팔봉면에 추진 중인 서산시 팔봉면 국민체육센터 신축 공사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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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양대동에 추진 중인 서산시파크골프장 증설 사업 관련 조감도(사진=AI 생성 자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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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양대동에 추진 중인 서산시파크골프장 증설 사업 관련 조감도(사진=AI 생성 자료 사진) |
서산시 체육진흥과는 15일 성일종 국회의원과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과 임원, 이은구 서산시 체육진흥과장, 최희환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시설 확충 관련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야구장과 수영장, 테니스장,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추가 조성 계획과 종합운동장 조명시설 설치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서산시는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인근에 신규 야구장을 조성하기 위해 입지 선정과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수영장과 테니스장, 축구장 조성사업 역시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간담회에서 "교육과 의료, 문화가 균형 있게 갖춰져야 지방자치가 살아난다"며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조명시설 설치사업에 국비와 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산시는 양대동과 지곡, 대산 지역에서는 파크골프장 확장 및 신규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공사는 기존 우드볼장 부지에 18홀 규모를 추가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만8920㎡ 규모에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서산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사업이 일시 중단됐지만 최근 현황 측량과 부지 정비를 재개하며 공사 정상화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기존 인조잔디와 표토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며 향후 잔디 관수를 위한 상수도 관로 매설 작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기존 36홀과 연계해 총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지역 생활체육 수요 충족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는 최근 마지막 토지 소유자와 보상 협의를 마무리하며 1차 토지보상을 완료했으며, 보상이 끝난 구역부터 우선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농번기 이전 논 보상을 우선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2차 보상 절차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역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코스 연장과 연습장 설치, 주차장 위치 조정 등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팔봉면에서는 주민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도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팔봉 국민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다.
연 면적 98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배드민턴장과 배구장, 스크린골프장,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체육시설 부족으로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었던 팔봉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강화해 스포츠 문화도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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