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논산 어린이집 2곳,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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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논산 어린이집 2곳,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연무행복·은진어린이집, 국내 아동 권리 보호 위한 정기 후원 동참
최은희 지부장 “지역 사회 나눔 문화 선도하는 계기 되길”

  • 승인 2026-05-17 09: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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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14일 논산시 소재 연무행복어린이집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양지영 원장(왼쪽)이 현판을 전달받은 모습.(사진=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제공)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아동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논산시에 위치한 연무행복어린이집(원장 양지영) 및 은진어린이집(원장 홍미숙)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연무행복어린이집과 은진어린이집은 앞으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국내 아동들의 권리 옹호와 보호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인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의료기관 등 나눔의 뜻을 가진 곳이라면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결단을 내려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동참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우리 지역이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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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지부장 최은희)는 15일 논산시에 위치한 은진어린이집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홍미숙 원장(오른쪽)이 현판을 전달받은 모습.(사진=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제공)
이어 양지영·홍미숙 원장은 “아이들의 행복하고 온전한 권리 실현을 돕는 굿네이버스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그늘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논산 지역 내에서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거나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매장 및 단체는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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