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종관 천안시의원 후보, "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일꾼될 것"

  • 충청
  • 천안시

[인터뷰] 노종관 천안시의원 후보, "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일꾼될 것"

검증된 능력으로 백석의 끊임없는 발전과 새로운 변화에 앞장
백석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정상 추진, 어린이 특화 도서관 건립 등 제시

  • 승인 2026-05-18 15:44
  • 신문게재 2026-05-19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노종관 예비후보는 30년의 경영 및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과 도로 인프라 구축, 어린이 특화 도서관 건립 및 공원 리모델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노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일꾼으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과 교육복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DSC_4097
노종관 후보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실행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을 하고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17년의 진심, 30년의 관록으로 백석동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은 단순한 의욕만으로는 할 수 없다.

그것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수많은 실무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한 해결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검증된 능력, 노종관이 백석의 끊임없는 발전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다시 한번 앞장서겠다.

-나만의 강점은.

▲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실행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을 하고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30여년간 중소기업을 경영해왔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많은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청취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장점이 있다.

행정적인 절차와 실제 현장의 메커니즘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 탁월한 현실감각으로 복잡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

KakaoTalk_20260514_151400782
노종관 후보가 선거 운동에 나서고 있다.(사진=노 후보실 제공)
-대표 공약.

▲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백석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정상 추진, 백석교·운동장 저지대 구간 배수관로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

편리한 교통 및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아이파크 2차 남문 쪽과 아이파크 1차 후문 등 도로를 신속하게 개설하겠다.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복지도시와 휴식과 문화가 있는 힐링공간을 위해 환서초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어린이 특화 도서관 건립, 한들 송골공원 리모델링 사업 정상 추진, 노태산 철쭉 테마공원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 길 위에서, 공원에서, 삶의 현장에서 주민들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와 따끔한 조언들이 가장 큰 이정표가 됐다.

우리 동네의 작은 불편함부터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 더 나은 문화적 삶을 위한 고민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더 낮은 자세로 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일꾼이 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3.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4. 세종형 시그니처 '낙화축제' 눈길… 보완 과제도 분명
  5.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1.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2.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3.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李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민주유공자 직권등록제 마련"
李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민주유공자 직권등록제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집단 거부로 무산된 헌법 개정안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18일 재차 약속했다.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구한 80년 광주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는 5·18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보상하고 예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과 결단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4·19혁..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