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 기간제 근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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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 기간제 근로자 모집

징수 효율성 제고

  • 승인 2026-05-18 10:39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강진군청 전경
강진군청.(사진=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강화와 체납자 실태 파악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며 이번 모집은 소액 체납자에게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활 실태를 파악해 지방세입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2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해당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접수 방법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강진군 세무회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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