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원도심 문화활력 더한 '1로오유 페스타', 시민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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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원도심 문화활력 더한 '1로오유 페스타', 시민 발길 이어져

공연·체험·플리마켓 어우러진 문화축제 성황, "도심 속 체류형 문화공간 가능성 확인"

  • 승인 2026-05-18 11:2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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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1로오유페스타 성료① 브라스밴드 '붐비트' 공연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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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1로오유페스타 성료① 브라스밴드 '붐비트' 공연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4.(서산문화재단)1로오유페스타 성료③체험 프로그램 모습
1서산문화재단, 1로오유페스타 성료① 브라스밴드 '붐비트' 공연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대표이사 임진번)이 16일 서산시 대사동1로 일원에서 개최한 문화공간활성화사업 '1로오유 페스타' 1차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을 결합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원도심 공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브라스밴드 공연과 버블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거리 퍼포먼스와 축제 공연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스밴드 '붐비트'의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또 무료 공예체험 6개 부스와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사업과 연계한 작가 체험 프로그램 5종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ESG 놀이터' 공간도 함께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시민들의 체류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와 함께 중심상가 상인회와 연계한 플리마켓 '다타마켓'도 운영돼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문화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원도심 거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도심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로오유 페스타'는 올해 총 2회 운영될 예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차 행사에서는 보다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가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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