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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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시행

  • 승인 2026-05-18 13:3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3 포스터
포스터=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 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활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물품은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여건에 따라 3~5개 품목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푸드뱅크(김포시 봉화로 166, 2층)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회 차 이용부터는 기본 상담 및 복지 연계가 필수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추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본 사업은 후원물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물품 수량이 한정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시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필요한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역사회 자발적 나눔과 참여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물품 기부 통해 시민 누구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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