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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14일 열린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종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 40개국 유학생 참여한 한국어 연수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5월 14일 대학극장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한국어연수과정 종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4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45명이 참가했다. 연수 과정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됐다.
봄학기 수업은 지난 3월 시작해 10주간 진행됐으며, 총 2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 승급·시상 행사와 문화공연 진행
이번 연수에서는 1급부터 6급까지 총 30개 반 가운데 344명이 승급했다. 종강식에서는 성적우수상과 개근상, 모의토픽우수상, 특별상 등 분야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연수생들이 참여한 노래와 춤 공연도 진행되며 국가별 교류 프로그램 형태로 행사가 마련됐다.
◆ 국제교류 기반 확대 기대
국립부경대는 어학연수와 문화 체험 활동을 연계해 외국인 학생들의 국내 대학 진학과 지역 정착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재철 국제교류본부장은 "한국어 교육과 학생 교류 활동이 학위과정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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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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