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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스노젤렌(Snoezelen)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스노젤렌(Snoezelen)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다감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감각 자극 활동을 통해 심리적 이완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스노젤렌은 네덜란드어 '스너플렌(Snuffelen·냄새를 맡다)'과 '두즐렌(Doezelen·편안하게 쉬다)'의 합성어로, 촉각·시각·청각·후각은 물론 전정감각과 고유수용성 감각 등을 자극해 대상자가 감각과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감각 환경 프로그램이다.
특히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특정 감각과 대상에 집중하고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안정된 상태에서 발달과 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주교육지원청 오명택 교육장은 "이번 스노젤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하고 긍정적인 감각 경험과 상호작용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이완과 안정, 스트레스 완화, 각성 상태 조절, 상호작용 향상, 긍정적 감각 경험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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