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수많은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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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수많은 관객 '열광'

초호화 초청 가수 축하 무대로 축제 분위기 최고조

  • 승인 2026-05-23 05: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전국노래자랑2
5월 19일 전국노래자랑 촬영 현장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대한민국 최고·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당진시 편 공개 녹화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5월 19일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녹화는 앞서 진행한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 21명의 시민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당진의 다양한 특산품과 향토 먹거리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고 현장에서는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는 콩국수와 당진 황토에서 재배한 황토감자·지역 농가의 별미 반찬인 꽈리고추 장아찌 등이 당진 대표 특산품으로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초대 가수로는 박지현·이소나·윤태화·류지광·박주연 등이 총출동해 화려한 축하 무대를 꾸몄고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람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축제의 현장을 만끽했다.

이번 녹화는 당진의 역사문화 명소인 면천읍성을 배경으로 진행해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은 추후 KBS 1TV를 통해 6월 21일(예정) 전국에 방송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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