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라도 더'…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황금연휴 첫날 거리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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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라도 더'…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황금연휴 첫날 거리유세 '총력전'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표심 잡기에 사활

  • 승인 2026-05-24 05: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오성환후보 아침 거리인사1 (1)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선거 캠프 제공)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마지막 분수령이 될 황금연휴 첫날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유동 인구가 몰리는 주요 거리를 찾아 총력 유세전을 펼치며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연휴를 맞아 당진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시민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오 후보는 휴일 첫날인 5월 23일 전통시장과 주요 교차로, 상가 밀집지역과 당진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활기를 띠었고 시민들은 후보와 악수를 나누거나 손을 흔들며 응원을 보냈다.

오 후보는 유세에서 "도시는 결국 시민이 얼마나 편안하게 살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와 병원·공원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정주여건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당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과 시민 건강을 위한 의료 인프라,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공원과 생활문화 공간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며 "정주여건이 좋아져야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당진의 미래 경쟁력은 산업뿐 아니라 시민 삶의 질에 달려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더 큰 당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끝까지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성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읍·면·동 전역을 순회하며 거리유세와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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