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6종 경기’ 리더십으로, 논산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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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6종 경기’ 리더십으로, 논산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국방산업·농업·관광 결합한 ‘4+1 전략’으로 경제 활로 모색
생산부터 소비까지 논산 안에서...‘체류형 경제’로 소득증대 전략

  • 승인 2026-05-26 08:50
  • 수정 2026-05-26 10: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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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산시의 행정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치를 직접 홍보하고 파는 ‘세일즈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차별화된 ‘4+1 전략’과 경제 선순환 철학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과거의 행정은 뒷바라지에 불과했습니다. 현대판 시장은 정치, 행정, 경제, 경영, 마케팅, 미디어 활용 능력까지 6가지 소양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논산시의 행정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치를 직접 홍보하고 파는 ‘세일즈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차별화된 ‘4+1 전략’과 경제 선순환 철학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백 후보가 강조하는 논산의 미래는 ‘따로 노는 정책’이 아니다. 국방 미래 기술 산업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고소득 인구가 유입되고, 이들을 수용할 리조트와 비즈니스 공간이 필요해진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소비되는 식자재(농축산물)와 공산품(휴지 등 생활용품)을 모두 논산 생산 제품으로 채우겠다는 것이 백 후보의 복안이다. 즉, ‘생산-고용-소비’가 지역 내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국방산업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들어왔을 때 농가 소득으로 어떻게 연결될지를 종합적으로 보는 힘이 정책 차별화의 핵심”이라며,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논산만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과거 논산의 홍보 방식에 대해 백 후보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홍보는 돈만 낭비하는 빵점짜리 마케팅”이라며, 최근 설·추석 명절 팜플렛을 제작해 기업체에 배포하고 주문을 이끌어낸 사례를 ‘차별화된 전략’의 예로 들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해 논산의 농축산물이 외부 시장에 직접 납품되는 구조를 만든 것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마케팅적 마인드를 보여준다.

단순한 행정가에서 ‘전략적 경영인’으로 변모를 꾀하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그의 ‘4+1 전략’이 논산의 경제 지도를 어떻게 재편할지, 시민의 이목이 쏠린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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