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정성담은 반찬나눔

  • 충청
  • 공주시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정성담은 반찬나눔

삼계탕·열무김치 직접 조리해 가정 방문 전달…안부 확인하며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6-05-26 09:4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탄천면협의회 부녀회 반찬나눔 봉사 개최 사진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가 지난 22일 '사랑 가득 반찬나눔' 사업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삼계탕과 수제 반찬을 전달했다. (사진=탄천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회장 심원세)는 지난 22일 '사랑 가득 반찬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이른 아침부터 탄천면 부녀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련했다. 회원들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고아낸 삼계탕과 제철 채소로 담근 열무김치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삼각1리를 비롯한 탄천면 전역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심원세 탄천면부녀회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이웃사랑과 공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탄천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3.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4.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주담대 금리도 고공행진
  5.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1. 한국소비자원 "중고 스마트폰 온라인 쇼핑몰 환불 주의하세요"
  2.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3.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충청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확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수는 4464만 9908명이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