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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운영중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지난 1월 12일 정식 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돌파하며 해양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사진=태안군제공) |
태안군이 운영중인 태안해양치유센터(센터장 오현미)가 지난 1월 12일 정식 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돌파하며 해양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해양치유센터는 충남에서 유일한 시설로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인 염지하수와 피트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치유센터 주요 시설은 기본 치유 프로그램으로 아쿠아 댄스, 실내 바데풀, 야외 수(水)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피·페이스·전신 관리와 산소테라피, 디톡스 비쉬 테라피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용 고객을 들은 분석한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고, 최근에는 단체 및 기관과 이용 협약을 체결을 통해 연수와 견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서해바다와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다양한 해양자원이 만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 및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며, 이용 시간·예약 방법·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671-7300)으로 연락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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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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