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점검···자살예방 협력체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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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점검···자살예방 협력체계 관리 강화

6개 읍·면 78개 기관·단체 대상 모니터링 진행

  • 승인 2026-05-27 10:2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생명존중
청양군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협력체계 운영 점검에 들어갔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 단위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21일부터 6개 읍·면 7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 분야는 보건의료와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점검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자살 예방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핵심 실천 전략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참여 기관이 최소 2개 이상 실천 과제를 운영하도록 독려하며 현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도 점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 운영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 지정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협력 체계가 중요한 분야"라며 "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는 생명 안전망 구축엪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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