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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2층에 문을 열었다. 사진은 센터 내부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
보은군은 또 지역 내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을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문을 연 집중형 열람실과 토론형 열람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춘 자기주도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보은교육지원청, EBS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에 앞서 보은군은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14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생·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이와 함께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보은해피아이돌봄'은 지역 내 분산돼 있던 돌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군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온마을배움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돌봄 상담 신청 기능을 활용해 기관별 유선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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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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