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중,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주제 공개수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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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중,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주제 공개수업 운영

실습 중심 응급처치 교육 생명존중 안전의식 강화

  • 승인 2026-05-28 11:26
  • 수정 2026-05-28 12:21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제원중학교, 심폐소생술 보건 공개수업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제원중 3학년 학생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처치 심페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금산 제원중학교(교장 박은영)는 26일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를 주제로 한 보건교과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개수업은 도내 보건교사와 장학사, 동료 교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개수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응급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실제 벌 쏘임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 교통사고 사례 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학생들이 사전에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인 '노트북LM'을 활용해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관련 자료를 조사하며 학습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서는 벌·음식물·약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상황을 가정해 인공호흡이 포함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피드백 장치가 부착된 실습용 인형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 2인 1조 배틀 형식의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제원중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아토피 안심학교'로 매년 충청남도교육청과 금산군의 지원을 받아 학생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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