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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동군 제공) |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최근에는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과 산책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쾌적한 산책로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군은 노근리평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장미 개화 현황을 주 2회 게시하고 있다. 공원 방문 전 개화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아름다운 장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공원에는 기념관과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생태습지, 장미정원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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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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