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 도영철 호(號)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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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 도영철 호(號) 공식 출범

29일 이·취임식 성료…축산 관계자 200여 명 집결, 한돈 산업 재도약 다짐
도영철 신임 지부장 “규제와 경영난 정면 돌파…농가가 안심하는 환경 만들 것”

  • 승인 2026-05-31 10: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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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철 신임 지부장은 “위기는 연대와 협력 속에서 기회로 전환된다”라며 “늘 최전선에서 먼저 땀 흘릴 테니, 논산시지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회원 모두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지역 농업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논산 한돈 산업이 새로운 사령탑을 맞이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도약을 선언했다.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는 지난 5월 29일 논산 노블레스웨딩홀에서 회원 농가 및 축산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강봉진 전임 지부장(두레농장)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도영철 신임 지부장(사포농장) 체제의 출발을 알리며 논산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새롭게 출범하는 ‘도영철 호’는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탄탄한 인선으로 진용을 꾸렸다.

부지부장 조상덕 · 허영란, 사무국장 유용성, 감사 김용민 · 강봉진, 운영위원 갈명순 · 김덕수 · 김학배 · 김현중 · 박현수 · 이성표 · 이영민 · 이영학 · 장영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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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는 지난 5월 29일 논산 노블레스웨딩홀에서 회원 농가 및 축산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지부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소개된 신임 임원진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축산 농가의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도영철 신임 지부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운을 뗐다. 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경제의 중추인 한돈협회 논산시지부를 이끌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지부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 준 강봉진 전 지부장님과 전임 임원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도 지부장은 “위기는 연대와 협력 속에서 기회로 전환된다”라며 “늘 최전선에서 먼저 땀 흘릴 테니, 논산시지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회원 모두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인력 교체를 넘어, 논산 한돈 산업이 ‘지역 사회와의 아름다운 공존’ 및 ‘고품질 친환경 축산’으로 체질을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리더십을 장착한 대한한돈협회 논산시지부가 갈수록 가혹해지는 축산 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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