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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송미령 장관과 유관기관, 전농 등의 간담회 모습. (사진=농림부 제공)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정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산하·유관기관 노사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첫 만남에서 전농노련이 제안해 주신 여러 정책적 제언과 현장의 애로사항들은 농식품부가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 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 이렇게 두 번째로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각 기관별 당면 현안과 노사문화 개선 등을 위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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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
송 장관은 "우리 농업·농촌이 마주한 현장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인들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뛰는 직원 여러분의 실질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소통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유관기관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노사 상생 모델을 확고히 안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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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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