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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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함께 대전시교통장애인재활협회 회원들 초청 무료자선영화제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 문화전달 시민자발봉사단체 다짐

  • 승인 2026-06-01 00:2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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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가 함께한 취약계층 초청 무료 자선영화제가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시교통장애인재활협회 회원님들 초청해 영화제 잘 마쳤습니다. ”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남재동)가 함께한 취약계층 초청 무료 자선영화제가 5월28일 롯데시네마 대전센트럴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대전시교통장애인재활협회(회장 최정규) 회원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요즘 예매율 1위인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상영에 앞서 남수봉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흥겨운 무대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날은 특히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문준호 위원과 임한샘 위원에게 최정규 대전시교통장애인재활협회 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두 위원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정은주, 김경옥, 양 에스더 회원 등도 매 행사마다 적극적으로 봉사와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태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영화제에는 100여 명 이상의 참석자들이 함께했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는 따뜻한 자선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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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문준호 위원과 임한샘 위원에게 최정규 대전시교통장애인재활협회 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김진혁 대표는 특히 “올해로 만 17년째 500여 관 넘게 대전지역의 취약계층을 초대해서 무료자선영화제를 펼쳐왔다”며 “처음 15년은 제 사비로 하다가 그 이후론 대전사랑메세나 자체 예산인 cms 성금 1000원, 5000원씩을 모아서 1~2달에 한 번, 일 년에 10차례 정도 대전 지역 취약층을 초대해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를 보여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대전교통장애인재활연합회와 함께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에겐 좌석 앞자리를 편하게 배치해 드리고 영화를 보았다”며 “롯데시네마와 지역사회 기업들과 대전 지역협회 60여 분과 cms 회원 400여 명, 8개 언론사, 그리고 10만 네이버 대전사랑메세나 카페 회원 중 5만 명이 제 환자분들”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대전지역에서 가정폭력 피해여성,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 아동, 울어서 애기 안고 영화 못 보는 미혼모 등을 위해 문화를 전달하는 시민자발봉사단체로서 꾸준히 잘 하겠다”며 “부족하지만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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