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10년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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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10년 연속 쾌거

고액 체납액 징수·세외수입 관리 성과 인정… 지방세·세외수입 연찬회에서도 잇따라 수상

  • 승인 2026-06-03 10:2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가 충남도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받으며 10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충청남도가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 도세입 기여도, 체납액 징수, 법인 세무조사, 세정 시책 추진 등 세입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제고,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실적, 부실 과세 방지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관표창과 함께 1,6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지난 28일 열린 지방세 연찬회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개최된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는 '체납 정보 원클릭! 민원 서비스 한방에!'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으며 세정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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