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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민화 국가명장 백연 김정효 작가의 12회 개인전시회가 속리산관문갤러리에서 7~21일 열린다. 사진은 김 작가의 호분작업을 한 창작품 호랑이 작품 모습 (사진=이영복 기자) |
이번 전시회는 김정효 작가가 2022년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회에서 선정하는 명장에 지정된데 이어, 2025년 국가명인명장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민화 부문 국가명장으로 선정되었다. 민화 부문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전시회에는 한지에다 분채 금분 먹으로 작품을 완성한 호랑이(호분도), 모란 달항아리, 호피도 등 창작품 4점을 포함해 20여점의 민화가 전시 된다.
국가명장에는 김소월 시인, 토지 박경리 작가, 서양화가 천경자 김환기, 건축가 박수근, 앙드레김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인사들이 선정되어 있다.
김 작가는 “전통 민화 국가 명장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무게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며 “이번 개인 전시회에는 모란 달항아리, 호분작업을 한 호랑이 등 열정을 들인 창작품을 선보였다” 고 말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이사, (사)한국민화협회 추천작가, 충북미술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열린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사)한국미술협회 전국 벽골미술대전 심사위원, (사)대한민국 민화진흥협회 심사위원, 한서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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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