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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특이하누 비어위크’ 포스터(사진-홍성군제공) |
홍성군은 '특이하누&비어위크'가 5일부터 14일까지 대전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홍성한우를 구매해 한우 숯불구이 체험존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행사장 한편에는 홍성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특산물 특별전도 마련된다. 원산지와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했다.
감성 포토존과 거리공연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새싹푸드의 차영석 대표는 "홍성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것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농가의 땀과 자부심을 소비자와 나누는 일"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성한우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한우의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홍콩 수출 등 해외 판로 확대와 소비 기반 조성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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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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