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신청사 공사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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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청사 공사현장 안전점검

집중호우 앞두고 부군수 주재 현장 점검…토사 붕괴·침수 위험요인 집중 확인

  • 승인 2026-06-04 10:2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2일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철 부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 참여했다.

점검 항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와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 다섯 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와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관 공사현장과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 부서 소관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하천·배수로 등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민간위탁 및 용역 수행기관에도 관련 사항을 전파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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