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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유구섬유축제 포스터(사진=축제추진위원회 제공) |
올해 축제는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유구의 오랜 섬유 산업 역사와 지역의 정체성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산업축제로 마련됐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색동을 주제로 한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의 창작 의상과 함께, 지역 섬유 소공인들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의상이 무대에 올라 유구섬유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 공주섬유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협업한 지역특화 섬유제품 판매 부스와 '색동' 제품 팝업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의류와 침구류, 패션소품, 홈패브릭 제품 등 유구에서 생산된 다양한 섬유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축제 연계 행사로 섬유 기술 세미나와 바이어 상담회도 함께 열려 지역 섬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 유료 체험 행사 참여 시 축제장 내 섬유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쿠폰이 제공되며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 에코백이 증정된다.
유구섬유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구가 지닌 섬유 산업의 가치와 색동의 아름다움을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유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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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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