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 배우고 소방차 체험… 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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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대피 배우고 소방차 체험… 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호응

  • 승인 2026-06-06 12:42
  • 수정 2026-06-06 12:4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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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찾은 꿈의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들이 화재 대피와 지진 안전,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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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찾은 꿈의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들이 화재 대피와 지진 안전,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 대처 요령을 배우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는 4일 공주시 웅진동 소재 꿈의프리스쿨 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 방문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5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소방서의 역할 이해 및 시·청각 안전교육 ▲소방차량(험지펌프차) 장비 소개와 시연 ▲화재 인지 및 대피 방법 교육 ▲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화재대피·지진안전·화재진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다.

공주소방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5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신청은 공주소방서 안전문화팀을 통해 일정 협의 후 공주소방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오긍환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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