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내 기업 싱가포르 투자시장 공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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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내 기업 싱가포르 투자시장 공략 지원

경기도·경과원,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AI·바이오·IT 등 유망기업 15개사 참여

  • 승인 2026-06-08 06:2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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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들, 싱가포르 투자시장 두드려 50건 넘는 글로벌 상담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와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현지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50건이 넘는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현지 투자기관과 지원기관 등 30여 곳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를 지원했다.

현지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정보기술(IT), 푸드테크, 스포츠테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 15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전략을 소개에 이어 투자 검토와 공동 연구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 기업인 터리낙스는 글로벌 투자사와 후속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현지 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하고, 투자유치 설명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상담을 넘어 현지 시장 정보와 사업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동남아 시장의 수요와 사업 환경, 기술 실증 기회 등에 대한 자문도 받으며 해외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기술사업화 지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현지 산업 생태계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모델을 점검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편 도는 이번 활동이 해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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