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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6일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점심' 행사에서 식사를 돕고 있다.(호서대 제공) |
이번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들이 '영웅을 위한 식탁'이라는 주제로 직접 기획했다.
학생들은 이날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을 돕는 식단을 기반으로, 고령 친화적인 영양 균형식을 직접 구성하고 조리해 대접한 데 이어, 국가유공자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학 측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은 식품영양 전공 학생들이 타인을 향한 봉사 정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서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가치를 가슴 깊이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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