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년 사회진출 공공현장 경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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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청년 사회진출 공공현장 경험 참여자 모집

  • 승인 2026-06-08 08:1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공공행정 분야 체험 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정 기간 시 산하 행정기관에서 근무하며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76명이며, 이 가운데 54명은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나머지 22명은 8월부터 10월 사이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지난 5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이전에 동일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자는 시청과 각 구청, 사업소, 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직무를 이해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기준 배치 기관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되며, 일부 문화시설은 운영 일정에 맞춰 주말 근무가 이뤄질 수 있다.

보수는 올해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1만1480원이 지급되며, 주휴수당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며, 희망자는 수원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선발 결과는 18일 오후 5시 이후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감각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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