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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는 8일 곰두리어린이집, 성복어린이집, 테멘어린이집, 공주정보고등학교 단원 및 지도교사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
공주소방서는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곰두리어린이집, 성복어린이집, 테멘어린이집, 공주정보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 조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6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119청소년단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재 예방, 생활안전,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유치부와 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한 이번 입단식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주소방서는 앞으로도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화재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각종 소방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오긍환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어 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단원들이 학교와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 전파하는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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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