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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전통시장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도내 15개 시군 27개 시장 참여 규모 확대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등 15개 시군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총 27개 시장, 705개 수산물 판매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당시 16개 시장 524개 점포 대비 크게 확대됐다. 점포 기준 약 70% 증가했다.
■ 구매 금액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 환급, 6만7천 원 이상은 2만 원 환급이다.
환급률은 최대 30%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되며, 행사 기간 내 전국 참여 시장에서 발급된 영수증은 합산해 환급 신청할 수 있다.
■ "소비 부담 완화·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해양수산부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1차 예산 15억6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약 50억 원 이상의 수산물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향후에도 전통시장 참여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 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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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