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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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 승인 2026-06-10 07: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1)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전통시장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도내 15개 시군 27개 시장 참여 규모 확대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등 15개 시군 전통시장이 대상이다.

총 27개 시장, 705개 수산물 판매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당시 16개 시장 524개 점포 대비 크게 확대됐다. 점포 기준 약 70% 증가했다.

■ 구매 금액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6만7천 원 미만은 1만 원 환급, 6만7천 원 이상은 2만 원 환급이다.

환급률은 최대 30%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되며, 행사 기간 내 전국 참여 시장에서 발급된 영수증은 합산해 환급 신청할 수 있다.

■ "소비 부담 완화·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해양수산부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1차 예산 15억6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약 50억 원 이상의 수산물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향후에도 전통시장 참여 확대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 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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